却說李鴻章克復蘇, 常的時候, 左宗棠在浙, 亦屢獲勝仗。
각설이홍장극복소 상적시후 좌종당재절 역루획승장
각설하고 이홍장이 소주와 상주를 극복할 시기는 좌종당은 절강에 있어 또 자주 승리를 얻었다.
宗棠自克復遂安後, 嚴州一帶, 依次肅?。
종당자극복수안후 엄주일대 의차숙청
좌종당이
삼오일 호불견효 우공료십이십일 수굉괴성첩수처 잉피적병보호
어찌 3,5일을 공격해도 조금도 효과가 보이지 않고 또 10-20일을 공격해도 비록 성가퀴 몇곳을 포격해도 적병이 잘 수리를 했다.
直至乾隆四十一年二月, 城中食盡, 索諾木始與莎羅奔, ?家族二千餘人出降.
직지건륭사십일년이월 성중식
삼도 지기입조
황제 생신 1일전에 도달해 어사인 녹선계와 같이 손승종은 통주에 이르러서 갑자기 병부에서 빨리 기병을 3길로 보내 그가 조정에 들어옴을 막았다.
承宗知計不成, 急急回關, 不意朝右?黨, 已劾其擅離職守, 交章論罪。
승종지계불성 급급회관 불의조우엄당 이핵기천리직수 교장논죄
삼성역가무우등어
結尾:글이나 문서 따위의 끝 부분
无虞 [w?y?]걱정이 없다
결말은 조선이 안전해야 동북 3성도 또 근심이 없다는 등의 말을 했다.
(莫謂秦無人。)
막위진무인
진나라에 사람이 없다고 말하지 말라.
李鴻章亦以爲然, 將劉書上之總署.
이홍장역이위연 장유서상지총서
이홍장도 또